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마이크로RNA를 발견해낸 미국의 빅터 앰브로스와 게리 러브컨에게 돌아갔습니다.
마이크로 RNA는 유전자 발현을 제어하는 역할을 하는 작은 RNA 분자입니다.
노벨위원회는 “두 사람이 1㎜ 정도 크기 벌레인 예쁜꼬마선충에서 획기적인 발견을 해 유전자 조절의 완전히 새로운 원칙이 드러났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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