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조 Clip] '김여사 활동 자제' 목소리에 한동훈 "저도 그렇게 생각" 디지털뉴스부 | 2024.10.09 16:28 한동훈 "당당하고 솔직하게 설명해야 한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