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조 Clip] 위메프 대표 차에서 눈물 닦고 내리며 한 말

디지털뉴스부 | 2024.10.10 15:57

"상품권 정산 지연 알고 있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