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 도보 종단' 한동훈 "즐거운 '해피워크', 해야 할일 알려주셨다"
김하림 기자 | 2024.10.13 15:20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서 "윤일현 금정구청장 후보와 함께 어제 부산에서 ‘금정 도보 종단’ 유세를 했다. 즐거운 '해피워크'였다"고 했다.
지도부 관계자는 "한 대표가 '금정이 과거처럼 잘 살 수 있도록 한대표가 끝까지 챙겨달라'고 한 메시지가 가장 인상깊었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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