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분석] 뉴진스 하니, 국감서 '직장 따돌림' 호소

2024.10.16 08:19

직장내 따돌림 의혹을 제기한 걸그룹 뉴진스 하니가 어제 국정감사에 출석했습니다. 따돌림 피해를 증언하기 위한 참고인 자격이었는데요. 관련 내용 강전애 변호사, 설주완 변호사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하니 "회사서 저희 싫어한다는 확신"
- 김주영 대표 "할 수 있는 조치 다 했어"
- 연예인도 직장 내 괴롭힘 인정될까?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