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조 Clip] '팬 폭행 방관 논란' 제시 한숨 후…"가해자 처벌받길" 디지털뉴스부 | 2024.10.17 16:30 제시 "당일에 가해자 처음 봤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