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리 앵커가 뉴스9에서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지난 6년 뉴스를 전하며 평온한 날이 없다 싶기도 했지만, 어김없이 내일이 온다는 걸 배웠습니다. 다음 주부턴 최원희 앵커가 찾아뵙겠습니다. 저는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하며 인사드리겠습니다.
10월 18일 뉴스9 마칩니다. 평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