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이슈] 시의원 자녀 '모래 학폭'에 뿔난 분당맘 2024.10.24 08:08 자녀가 학교폭력 가해자로 연루된 사실이 드러난 해당 시의원에게 진심어린 사죄를 촉구하는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 학교엔 100여개의 근조화환이 놓이기도 했다는데 무슨 일이 있던 겁니까?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