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뉴스 9' 헤드라인

2024.10.25 21:03

1. 국회 본관 유리문을 파손하고 침입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국회의원이 마음에 안 든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친윤계를 겨냥하면서도 "윤석열 정권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했습니다. 야당은 여권이 나눈 '북한군 폭격' 메시지를 놓고 "신 북풍몰이"라고 규탄했습니다.

3. 푸틴 대통령이 북한군 러시아 파병에 "우리가 알아서 할 일"이라며 사실상 인정했습니다. 북한 군인들은 쿠르스크 전선에 이미 배치된 걸로 보입니다.

4. 오늘부터 실손 보험금을 병원에서 서류를 뗄 필요 없이, 스마트폰 앱으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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