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조 Clip] 판사 출신 장동혁, 민주당 법관 비하 발언에…"막말 종합 선물 세트" 디지털뉴스부 | 2024.10.28 16:04 장동혁 "저로선 참 불편하고 심한 모멸감까지 느낀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