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조 Clip] "국민의힘은 금투세 폐지를 집요하게 주장해 왔다" 디지털뉴스부 | 2024.11.04 14:54 한동훈 "금투세 완전한 폐지 동참에 환영"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