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이슈] '북한강 시신 훼손' 범인은 육군 장교 2024.11.05 08:22 북한강 시신 훼손 사건의 피의자와 피해자는 얼마 전까지도 같은 부대에서 함께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