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김, 美 연방상원의원 됐다…사상 최초 한국계 당선

송무빈 기자 | 2024.11.06 10:31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출마한 앤디 김(42·민주) 연방 하원의원이 5일(현지시간) 미 대선과 함께 치러진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승리했다고 AP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한국계 미국인이 미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것은 사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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