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조 Clip] 尹 "김 여사 신중한 처신 위해 앞으로 부부싸움 많이 해야겠다" 디지털뉴스부 | 2024.11.07 15:25 尹 "전부 제 책임, 제2부속실장 발령 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