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오늘 오후 2시 명태균씨 소환 조사
이성진 기자 | 2024.11.15 11:14
창원지검은 오늘 오후 2시 명태균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검찰은 명 씨와 김 전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뿐 아니라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과 대선 여론조사 의혹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
창원지법은 오늘 오전 1시 15분 증거 인멸의 우려 등을 이유로 명 씨와 김 전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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