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조 Clip] "홍길동의 심정 아니었습니까?"…"파우치는 사실, 팩트입니다" 디지털뉴스부 | 2024.11.18 16:28 박장범 "백이라는 단어도 수차례 사용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