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평양에 사자·곰 등 동물 70여마리 선물
김자민 기자 | 2024.11.21 04:58
러시아가 현지시간 20일 아프리카 사자 한 마리와 불곰 두 마리를 포함한 동물 70여 마리를 모스크바 동물원에서 북한 수도 평양의 동물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는 이 동물들이 북한에 대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선물이라고 설명했다.
알렉산더 코즐로프 러시아 천연자원부 장관은 모스크바 동물원의 수의사와 함께 비행기로 평양 중앙 동물원으로 이송된 동물들의 재배치를 감독했다.
러시아는 지난 4월에도 독수리, 두루미, 앵무새 등을 평양 중앙동물원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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