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앞두고, 호텔 케이크 최고가 경신…35만원짜리 케이크 보니
윤우리 기자 | 2024.11.22 11:27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연말 시즌을 앞두고 예년 보다 한층 정교해진 페스티브 케이크 라인업을 공개했다.
대관람차를 형상화한 디자인의 케이크가 35만원에 책정됐는데, 예술성과 기술력을 집약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화이트 초콜릿으로 만든 대관람차 아래에는 숨겨진 초콜릿 박스가 자리하고 있고, 박스 안에는 두바이 초콜릿, 유자 진저, 슈톨렌, 뱅쇼, 카페 캐러멜 등 5종의 초콜릿 봉봉으로 채워져 있다. '위시 휠'은 총 50개 한정으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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