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장동혁·진종오·김민전·인요한 4명 사의 장혁수 기자 한송원 기자 | 2024.12.14 19:03 與, 장동혁·진종오·김민전·인요한 4명 사의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