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음식점서 화재…화상·연기흡입으로 3명 병원 이송 박건우 기자 | 2024.12.18 13:49 오늘(18일) 오전 8시 20분쯤 광주시 북구 유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2명이 화상을 입고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4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