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측 "탄핵심판 피하지 않지만 소추 열흘만에 입장 내기 어려워"

류병수 기자 | 2024.12.23 16:24

[속보] 尹측 "탄핵심판 피하지 않지만 소추 열흘만에 입장 내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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