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 작가 '굿바이'전, 12월31일까지 둥지 한남 2024.12.24 10:04 문희 작가의 ‘굿바이’전이 12월31일까지 둥지 한남에서 열린다. 그는 주로 청동을 이용해 서정적인 조형 작업을 진행해왔다. 문희 작가는 이화여대에서 섬유예술을 전공했고. 프랑스 파리에 있는 에스모드에서 패션을 공부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