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조 Clip] 국민의힘 새 비대위원장에 '친윤 5선 중진' 권영세 디지털뉴스부 | 2024.12.24 14:06 권성동 "실력과 통합의 리더십 인정받아"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