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불…직원 5명 대피 이성진 기자 | 2024.12.25 10:18 어제 오후 11시30분쯤 대구시 달성군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직원 5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출동한 119 대원들은 두 시간 반 만에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