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30대 남성 음주운전하다 자동차 대리점으로 돌진

이성진 기자 | 2025.01.05 14:05

30대 남성이 음주운전을 하다 자동차 대리점으로 돌진해 경상을 입었다.

오늘 오전 3시 15분, 광주 동구의 한 자동차 판매 대리점으로 30대 남성이 몰던 SUV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대리점 유리창이 깨져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다.

이 남성은 면허 취소 상태의 만취 상태였으며, 앞서 도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기도 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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