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대담] "일 없이 살라면 못 살 것 같아요"…105살 김형석 교수와의 대담 2025.01.07 08:24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해는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지만, 새해에 품으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꼭 이루셨으면 좋겠고요. 새해를 맞아 105살이 되신 김형석 교수님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