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조 Clip] 24년 만에 누명 벗은 김신혜 "집에 가서 편히 쉬고 싶어요" 디지털뉴스부 | 2025.01.07 16:01 친부살해 누명벗은 무기수 김신혜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