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파트 일반분양, 지난해 대비 33.8% 줄어…일반 분양 물량은 6,523가구뿐 서영일 기자 | 2025.01.11 15:57 올해 서울 아파트 일반청약 물량이 지난해 대비 33.8% 줄어들 전망이다.11일 부동산시장 분석 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계획 중인 서울 분양 규모는 29개 단지, 총 2만 2,620가구다.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6,52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총가구 수 기준으로는 지난해보다 11.3%, 일반분양분 기준으로는 33.8%가 줄어든 수준이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