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조 Clip] 국정원 "북한군 3000명 사상…'김정은' 외치며 자폭 시도도" 디지털뉴스부 | 2025.01.13 17:29 "급여 약속 없이 '영웅 대우' 말에 파병"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