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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16 21:15
수정 2024.04.16 21:19
[앵커]
이재명 대표가 검찰을 향해 공세수위를 높이자, 검찰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검찰은 이화영 전 부지사와 이 대표의 주장이 '명백한 거짓'이라며, 당시 이 전 부지사 조사에 동행한 교도관, 그리고 출정기록 등을 전수 조사하는 등 객관적 자료로 허위 주장임을 입증하기로 했습니다.
이재중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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