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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22 21:04
수정 2024.04.22 21:09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직접 인선을 발표한 것도, 하루에 두 번이나 브리핑장을 찾은 것도 처음입니다. 도어스테핑을 그만 두고 난 뒤 1년 5개월 만에 기자들의 현안질문을 받고선 표정이 한층 밝아졌는데, 대국민 소통 방식을 크게 바꾸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합니다.
홍연주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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