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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22 21:13
수정 2024.04.22 21:19
[앵커]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여야 모두 전열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총선용 위성정당을 흡수하기로 했는데, 민주당 위성정당으로 갔던 김남국 의원이 자연스럽게 민주당에 복당이 됩니다. 국회 상임위가 열린 상황에서 코인거래를 해 탈당했었는데, 당장 '꼼수 복당'이란 비판이 나옵니다.
최민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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