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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23 21:06
수정 2024.04.23 21:08
[앵커]
이재명 대표는 대장동 재판에 출석해 민간업자였던 남욱 변호사의 증언을 들었습니다. 이 대표와 민간 사업자들 사이의 유착 관계 여부가 쟁점인데, 남 변호사는 개발 수익 일부가 이 대표의 성남시장 선거자금으로 쓰였다고 진술했습니다.
정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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