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선과 맞물려 정국을 달궜던 '채상병 수사 외압' 의혹과 김건희 여사 명품 수수 논란 모두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패널 네분 모시고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최기식 변호사 여선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장윤미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공수처 수사 '급물살'
- 공수처, 채 상병 관련 수사…尹 향하나?
- 尹, 내주 '해병대원 특검법' 관련 입장 밝히나?
- 대통령실 "채 상병 특검법 수용은 직무유기"

#연휴 반납한 '전담팀'
- 검찰총장, '김 여사 의혹' 전담팀 구성 지시
- '김건희 여사 의혹' 수사…전망은?
- 檢 수사팀, '김 여사 소환조사 필요' 의견 보고

#한동훈 등판?
- 與, '한동훈 책임' 포함한 총선 백서 설문
- 총선 백서 TF 측 "정치적 의도 없어"
- 황우여, 전당대회 룰 개정은 어떻게?

#'친명천하' 민주당
- 박찬대 "이재명 대표와 강한 투톱으로 갈 것"
- 여야, 22대 국회서도 강대강 정면충돌?
- 김혜경, 인천 어린이 행사에 李와 동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