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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5.07 21:11
수정 2024.05.07 21:20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공약으로 폐지했던 민정수석실을 다시 만들었습니다. 민심을 듣는 기능이 취약했다는 지적 때문입니다. 윤 대통령은 이번에도 기자회견장을 찾아 김주현 신임수석을 소개했고, '사법리스크 방어용'이 아니냐는 질문엔 그건 민정수석이 아니라 본인이 설명하고 풀 일이라고 했습니다.
황선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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