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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6.21 21:04
수정 2024.06.21 21:09
[앵커]
북한군은 우크라이나로 가는데, 우크라이나에서 부상당한 러시아군은 북한으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이 대규모 관광단지로 선전하는 강원도 원산에 주로 보낸다는데, 푸틴 대통령이 이곳을 들리는 방안이 추진됐지만, 지각 도착으로 무산됐다고 우리 정부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이태형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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