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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8.28 21:08
수정 2024.08.28 21:12
[앵커]
대통령실의 강경한 태도에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물러날 생각이 없습니다. '당이 민심을 전해야한다'며 의대 증원 유예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의료계에 복귀 명분을 줘 대화에 나서게 해야한다는건데, 당에선 복지부 차관 등 책임자 교체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공개적으로 나왔습니다.
이어서 이채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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