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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9.01 19:00
수정 2024.09.01 19:06
[앵커]
한동훈 대표와 이재명 대표는 170분 넘게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눴습니다. 어떤 속깊은 얘기가 오갔는지 다 알 수는 없지만 모두 발언을 보면 시각차는 분명했습니다. 사실상 면전에서 "무죄를 확신하고 있는 듯 하다"거나 "완벽한 독재 아니냐"는 날선 발언이 오간것만 봐도 그렇습니다.
시종일관 팽팽했던 두 대표의 모두 발언은 이채림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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