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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9.02 21:04
수정 2024.09.02 21:09
[앵커]
국회는 지각 개원식을 가졌습니다만,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어제 여야대표 회담 생방송 중계 때 직접 나서 제기한 계엄령 의혹을 놓고 하루종일 충돌했습니다. 대통령실이 이 대표 이름까지 거론하며 대표직을 걸라고 강하게 반발했는데, 민주당은 계속 가능성이 있다고 맞섰습니다.
지금이 무슨 시대길래 계엄이란 말이 이리 쉽게 나오는건지, 조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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