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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9.12 21:19
수정 2024.09.12 21:30
[앵커]
우원식 국회의장이 민주당 주도로 단독 통과한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을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자, 민주당 강성 지지층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경호의장이냐', '추미애 의원이 의장을 했어야' 한다는 비난글이 이어지고 있는데 당내 의원들의 분위기는 조금 다른가 봅니다.
최원국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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