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따져보니] 직장인 40%가 못받는데…국회의원 추석 떡값은?
- "추석에도 돈 벌어야죠"…연휴 포기하고 '알바' 찾는 청년들
- 귀성길 서울→부산 4.5시간…15일 낮 정체 절정
- 인천공항 가보니…"조상님 미리 뵀어요" 엿새동안 120만명 출국길
- 與 '경부선'·野 '호남선' 귀성 인사…尹 영상메시지 "민생 위해 더 열심히 일할 것"
등록 2024.09.13 21:02
수정 2024.09.13 21:06
[앵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있죠.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연휴가 사실상 시작됐습니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거 보시면 답답하시겠지만, 이번 휴일만이라도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함께 훌훌 날려보내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합니다. 이번 연휴에는 모두 370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보이는데, 귀성 행렬이 줄을 이었습니다.
헬기를 탄 신유만 기자가 하늘에서 귀성길 풍경을 둘러봤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