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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9.13 21:07
수정 2024.09.13 21:11
[앵커]
여야 지도부는 귀성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했습니다. 정치지형을 상징하듯, 국민의힘은 경부선, 민주당은 호남선입니다. 짜증나는 정치에 넌더리를 내는 귀성객들이 솔직히 이들을 반겼을까 싶긴 합니다만, 넉넉한 마음으로 덕담을 주고 받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영상 메시지로 명절 인사를 전했습니다.
정민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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