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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0.13 18:58
수정 2024.10.13 19:01
[앵커]
북한이 다시 긴장감을 조성하는 분위기입니다. 이번엔 북한 김여정 부부장이 평양 상공에 나타난 무인기와 관련해 또 발생하면 '끔찍한 참변'이 일어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우리 정부에 대해서는 '주범이거나 공범'이라고 몰아갔는데 우리 군은 국민 안전에 위해를 가하면 북한 정권의 종말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먼저 홍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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