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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0.14 21:02
수정 2024.10.15 00:50
[앵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은 ‘김건희 라인’이란 표현까지 쓰면서 용산 대통령실과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최근 잇따라 김 여사를 겨냥한 발언들이 이어졌었는데, 마지막 선을 넘은 듯한 모습입니다. 공적인 지위가 없는 만큼 그 라인은 있어서는 안된다고도 했는데 다음주초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이 확정된 상황에서 나온 말이어서 속내가 뭔지 여전히 궁금합니다.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여권의 분위기, 자세히 전해드릴텐데, 먼저, 이채림 기자가 한 대표의 오늘 발언부터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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