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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0.14 21:04
수정 2024.10.14 21:08
[앵커]
대통령실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인적쇄신 요구에 대해 '비선 조직'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대통령 라인만 있다는 겁니다.
일부 친윤계는 오히려 한 대표 측에 7인방이 있는게 아니냐고 반발했는데, 다음 주 윤석열 대통령과 한 대표간 만남에서 성과가 있을지 대통령실 내부 기류는 황선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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