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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0.14 21:06
수정 2024.10.14 21:08
[앵커]
여권 내 갈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친한계 핵심으로 꼽히는 장동혁 의원이 '법사위원'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당에 밝혔습니다.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만큼 이해충돌 소지가 있어 빠지겠다는건데, 속내는 좀 복잡합니다. 왜 그러는건지, 한송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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