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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0.15 21:13
수정 2024.10.15 21:17
[앵커]
대통령실은 명태균 씨 논란에 그동안 대응을 자제했었는데, 이번엔 곧바로 입장을 냈습니다.
대화 속 '오빠'는 윤 대통령이 아닌 김 여사의 친오빠라고 했는데, 이런 대화가 왜 오갔는지, 황선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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