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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0.16 21:19
수정 2024.10.16 21:23
[앵커]
남북 연결도로를 폭파한 북한은 관영매체에 단 한 줄도 이를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폭파쇼를 벌인만큼 대대적인 선전을 해야할텐데, 그러지 않았습니다. 대신 주민 140만명이 군 입대를 탄원한다며 '대남 적개심'을 불어넣는데 주력했습니다. 서울에 모인 한미일 외교차관은 북한이 의도적으로 긴장을 조성하고 있다고 강력 규탄했습니다.
이채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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