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빈손 회동' 뒤 여론전만…위기의식 실종된 여권
- 尹, 면담 직후 추경호 불러 '관저 만찬'…'원탁테이블' 제안 거부 한동훈 홀대 '논란'
- '김여사 특검' 접점 못찾은 尹·한동훈…尹 "의원들 野 입장 취하면 어쩔 도리 없어"
- "국민만 보고 문제 해결" 한동훈, 친한계 의원들과 만찬…尹, 부산서 의원들과 만찬 계획했다가 취소
- 한동훈, 친한계 22명과 만찬 "엄중 상황 인식 공유"…尹정부 사회수석 출신 안상훈 첫 참석
등록 2024.10.22 21:04
수정 2024.10.22 22:08
[앵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핵심요구사안은 이른바 '김건희 여사 라인' 정리였습니다. 이를 두고도 대통령실과 한 대표 측은 평행선이었습니다. 김 여사 활동 중단 요구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반응 역시 한 대표 측과 대통령실 설명이 사뭇 달랐습니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의 대외 활동을 더 줄이겠다고는 했지만, 한 대표의 요구 수준과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한송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