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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1.08 21:06
수정 2024.11.08 22:07
[앵커]
용산 대통령실이 달라졌습니다. 어제 기자회견후 국정운영의 변화를 예고했었는데, 후속조치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 인적 쇄신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는데, 조만간 개각과 참모진 개편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김건희 여사 라인으로 지목됐던 강훈 전 비서관이 쇄신의 디딤돌이 되겠다며 공기업 사장 지원을 자진 철회했습니다.
김하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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